두 달 치 집세가 밀렸다… ‘한 번’은 용서받았다
워싱턴에 온 지 어느 덧 2년이 넘었다. 미국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했나 싶을 때마다 예상하지도 못했던 돌발 상황이 터져 나온다. ...
워싱턴에 온 지 어느 덧 2년이 넘었다. 미국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했나 싶을 때마다 예상하지도 못했던 돌발 상황이 터져 나온다. ...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올 겨울 미국의 난방비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너지 정보국(EIA)은 올겨울 천연가스 ...
조지아 생활 8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미국을 경험하면서 제일 불편한 제도 중 하나가 의료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한인들이 한국이 살기 ...
그동안 미국 초기 정착을 위해 사회보장국, 우체국, 차량국 등을 방문했다. 이런 관공서들을 다니면서 요즘 한국 관공서에 비해서 하나같이 ‘구식’으로 일한다는 ...
조지아 한인 식당도 배달 주문이 가능한 식당들이 늘고 있다. 배달을 외면하고서는 영업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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