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의 말도 전하게 될 ‘바이든의 입’ …첫 성소수자 흑인여성 대변인
백악관의 ‘입’이 바뀐다. 젠 사키 현 대변인은 오는 13일 퇴임하며 바통을 카린 장-피에르에게 넘긴다. 1977년생인 장-피에르 대변인이 오는 21일로 예정된 ...
백악관의 ‘입’이 바뀐다. 젠 사키 현 대변인은 오는 13일 퇴임하며 바통을 카린 장-피에르에게 넘긴다. 1977년생인 장-피에르 대변인이 오는 21일로 예정된 ...
미주한미동맹재단은 7일챕 피터슨 버지니아 상원의원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피터슨 이사장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후임으로 카린 장-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을 승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흑인 ...
앨라배마 록히드마틴 찾아 우크라 지원 시급성 강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일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는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
는 24일 실시되는 조지아주 당내 예비경선(프라이머리)의 사전투표가 2일부터 시작했다. 이날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는 20일까지 3주 동안 이어진다. 조지아주 선거법에 따르면 ...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1월 대선 패배 불복 과정에서 빚어진 외압 행사 논란이 특별 대배심의 심리절차 개시로 이어졌다.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
"내게 박수를 보낸 42%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오늘 밤 저보다 낮은 지지율을 가진 유일한 미국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
한국계 앤디 김(민주·뉴저지), 매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워싱턴)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로스앤젤레스(LA) 폭동 30주년을 맞아 유색인종 간 결속과 연대를 당부했다. 두 의원은 30일 LA ...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하원 매디슨 코손의원이 장전된 총을 소지한 채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붙잡혔다. ABC 뉴스 등 다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
해리스 부통령이 26일 코로나 19 신속 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앨런 대변인은 해리스 부통령이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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