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연방지법 판사에 한인 2세 ‘존 전’ 인준
연방 상원이 한인 2세의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법 판사 지명을 인준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한인 2세인 존 H. 전(사진·한국명 ...
연방 상원이 한인 2세의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법 판사 지명을 인준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한인 2세인 존 H. 전(사진·한국명 ...
북동부 애틀랜타 부동산협회(NAMAR)가 지난 18일 알파레타 아발론 호텔에서 개최한 '밀리언 달러 탑 프로듀서 시상식'에서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이 대거 탑 프로듀서로 ...
시애틀서 한식당 운영 레이첼 양 남편과 '탁월한 셰프' 후보에 선정 한인 1.5세 요리사가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의 '최우수 ...
7만1877명...귀넷에 2만5천명 전국 192만6천명...7.5% 증가 주지아주에 7만1877명(혼혈포함)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 전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7번째 주로 ...
"아시아인들, 페퍼스프레이 챙기거나 무조건 택시 타" "누군가에겐 한국적 얼굴이 전쟁 패배·매춘부·스파이·가난·싼 노동력 연상시켜"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재미 한인 작가 이민진(53)이 ...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미국적인 레시피 담았죠" 엄마와 아들이 한국과 미국의 요리법 담아 애틀랜타 출신 한인 2세가 곧 출간할 한식 요리책이 미국 ...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50)가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폭동을 주제로 한 청소년용 소설 '트러블메이커'(Troublemaker)를 냈다고 27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존 조는 ...
양육 경험 바탕 작가의 길로 이민·이방인, 작품 속에 녹여 "제 꿈의 편집자가 제 동화책 판권을 사는 꿈 같은 일이 이뤄졌어요." ...
부에나파크 시, 표창장 수여 칼을 소지한 강도에 맞서 여성을 구하고 강도를 체포하는 것까지 도운 한인 3명이 '용감한 시민'으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
연방 법무부는 17일 북한과 이란 등 일부 국가와 사이버 범죄자들이 자행하는 불법 가상화폐 사기 수사를 전담할 가상화폐 단속국(NCET)을 신설했다. 가상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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