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수십구씩 해안으로 밀려와”… ‘대홍수’ 리비아 사망자 1만명 관측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천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도 최소 1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지중해로 쓸려갔던 시신이 수십구씩 해안으로 떠밀려오면서 사망자가 1만명을 ...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천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도 최소 1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지중해로 쓸려갔던 시신이 수십구씩 해안으로 떠밀려오면서 사망자가 1만명을 ...
브라질에서 자신이 사이코패스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친구를 유인해 살해한 20대 여성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 30일 G1 등 브라질 언론 보도에 ...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탑승한 전용기가 23일(현지시간) 추락해 전원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자 단순 항공사고가 아닐 수 있다는 추측이 ...
러시아 당국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3일(현지시간) 전용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항공 당국은 이날 러시아 ...
러시아 서부 트베리 지역에서 24일(현지시간) 개인 여객기가 추락해 10명이 사망했다고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러시아 재난 당국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
일본 정부가 2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이르면 24일부터 개시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이로써 2021년 4월 스가 ...
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영국의 간호사에게 더 심각한 여죄 정황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병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18일 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혐의로 유죄 인정을 받아 영국이 충격에 빠졌다. 평범해 보이는 ...
"일부 사람들은 내가 인간처럼 서 있다고 생각하는데 날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31일 AP 통신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한 ...
세계 각국에서 '직장인 타투'가 논란이다. 직종·직업에 따라 타투 노출을 두고 고용주와 근로자, 고객 간에 크고 작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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