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폭력 범죄 큰 폭 감소…전국 12%, 애틀랜타 21% ↓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의 지난해 폭력 범죄 건수가 2022년에 비해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열린 조지아 ...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의 지난해 폭력 범죄 건수가 2022년에 비해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열린 조지아 ...
애틀랜타의 강력범죄 양상이 달라졌다. 일면식 없는 행인을 향한 충동 살인보다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이 늘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APD)의 지난달 기자회견 ...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의 살인 범죄 발생 건수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애틀랜타 경찰(APD)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살인 범죄는 ...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온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 지난해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치안 당국은 대대적인 '범죄와의 전쟁'을 펼친 덕분이라고 ...
피해사례 작년대비 50%↑ FBI, "구입 전 신중" 당부 연방수사국(FBI)이 연말연시 쇼핑시즌을 맞아 선물용으로 쓰이는 기프트 카드(선불 카드) 등의 상품권 ...
주택 방범 서비스업체 비빈트(Vivint)는 지난해 전국 13개 대도시에서 발생한 130만건 이상의 범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올해 살인사건 건수는 162건. 1996년 이후 26년만에 가장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