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운틴 정상서 ‘총격 대치’
조지아주 최대 관광명소 중 하나인 스톤마운틴 주립공원 정상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교전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용의자를 제외하고 민간인 ...
조지아주 최대 관광명소 중 하나인 스톤마운틴 주립공원 정상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교전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용의자를 제외하고 민간인 ...
조지아주 극우 상원의원이 16일 하원 입장 금지 경고를 어긴 혐의로 체포됐다. 주 상원의원(공화·트렌튼)이자 전 주 하원의원 출신인 콜튼 무어 의원은 ...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도심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이틀째 도로가 폐쇄되고 8800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디캡 카운티는 14일 오전 7시 30분쯤 클레어몬트 ...
애틀랜타 인근 디케이터 시에서 지난 3일, 2달러 50센트 버스비 때문에 벌어진 논쟁으로 버스 기사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날 ...
애틀랜타 도라빌 한인타운 인근의 온두라스 영사관 앞에서 총격이 발생해, 공관 보안 업무 중이던 멕시코 국적자 1명이 숨졌다. 7일 멕시코 외교부와 ...
디케이터 처치 스트리트에 있는 테슬라 딜러십에서 31일 오전 3시쯤 ‘사이버트럭’ 한 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채널2액션뉴스의 보도 화면에 프레임만 남은 ...
집주인이 장기간 비운 집을 무단 점거하며 소유권을 허위로 주장하는 스쿼팅(Squatting)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한인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했다. ...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건설 중인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 빈발, 불법체류자 고용과 부당대우 문제가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
92년 역사를 지닌 조지아주 뷰포드의 한 교회가 추수감사절 밤에 난 대형 화재로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귀넷카운티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
조지아주에서 10만 달러에 달하는 도난품을 숨겨두고 ‘촙숍(chop shop)’을 운영하던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촙숍은 자동차, 중장비 등을 훔친 뒤 분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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