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경찰, 열차 충돌 직전 도난 순찰차에서 인명 구조
애틀랜타 경찰이 경찰차를 훔쳐 추락시킨 용의자를 기차와 충돌 직전 구출해내 화제다. 지난 28일 새벽 2시, 그린브라이어 파크웨이에서 용의자가 단속 중이던 ...
애틀랜타 경찰이 경찰차를 훔쳐 추락시킨 용의자를 기차와 충돌 직전 구출해내 화제다. 지난 28일 새벽 2시, 그린브라이어 파크웨이에서 용의자가 단속 중이던 ...
3년 전 비무장 흑인 용의자를 검거 과정에서 총격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성 김 전 애틀랜타 경관이 최근 연방 ...
24일 오후 4시 15분경 소형 비행기 한 대가 귀넷 카운티 I-985N와 I-85 분기점 근처에 비상착륙하여 I-985 북행 전 차선이 한동안 ...
지난 21일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3세 아동 어미어 포터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다. 아이 어머니 시에라 스캇에 따르면 아이가 ...
가짜 서류를 만들어 300만 달러의 연방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자금을 받아냈다가 기소된 일당에게 전원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라이언 뷰캐넌 애틀랜타 북부지방 연방 ...
애틀랜타 시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은 모두 170건. 2021년 161건에 비해 5.6%가 늘었다.
도주하던 용의자가 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한 주유소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체포됐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용의자로 수배를 ...
11세 조지아 소년이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핏불 세 마리에 공격당해 두피의 70%를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핏불들이 갑자기 ...
조지아 대학(UGA) 풋볼팀이 14일 밤 교통사고로 선수와 스태프 2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당했다. 2년 연속 풋볼 대학리그 내셔널 챔피언에 ...
지난 12일 동남부를 강타한 폭풍과 토네이도로 조지아주에서 2명, 앨라배마주에서 최소 8명이 사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최소 7개의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