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식당만 골라 강도짓 흑인 남성 “유죄”
아시안 식당 업주 또는 업주가 사는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일삼은 흑인 남성에 대해 귀넷 카운티 배심원단이 유죄 평결을 내렸다. ...
아시안 식당 업주 또는 업주가 사는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일삼은 흑인 남성에 대해 귀넷 카운티 배심원단이 유죄 평결을 내렸다. ...
던우디 페리미터 몰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사기를 당해 수천 달러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의 피해자에 따르면 몰 주차장에서 한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가 로드 레이지에 의한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소프트웨어 업체의 전속 변호사인 브라이언 키스 슈미트(51)는 지난 20일 ...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시에서 60대 노인이 지난 21일 오전에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와 인디안 ...
조지아 전역의 요양 시설에서 연명치료 거부(do-not-resuscitate, DNR) 동의서를 둘러싼 의료 사고가 다수 적발됐다. 조지아주에서 메디케어와 어린이 피티케어를 관장하는 커뮤니티 보건부(DCH)는 ...
19일 오전, 릴번 시 스톤 마운틴 하이웨이에 있는 중고차 판매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귀넷 경찰은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동남부의 대표적인 이민사회 봉사단체인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의 분란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니퍼 맥켄지 임시 ...
애틀랜타의 한 파파이스 매장에서 홈리스에게 줄 음식을 사려고 한 학생을 경찰에 신고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폭스 애틀랜타5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
4년 전 애틀랜타 경찰의 전기 충격기로 공격당한 후 전신 마비가 된 제리 블레슨게임(69)에 연방 배심원단은 최근 경찰관의 과잉진압을 인정하며 애틀랜타시와 ...
2일 오전, 뷰포드 시에 있는 몰 오브 조지아 메이시스 백화점 매장에 강도가 침입해 경찰이 용의자를 총으로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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