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김문부씨 결국 숨진 채 발견
4주째 실종됐던 한인 남성 김문부(60)씨가 결국 사망한 채 발견됐다. 김 씨의 큰 딸 김모씨는 16일 이순희 한인회 패밀리센터 소장에게 "존스크릭 ...
4주째 실종됐던 한인 남성 김문부(60)씨가 결국 사망한 채 발견됐다. 김 씨의 큰 딸 김모씨는 16일 이순희 한인회 패밀리센터 소장에게 "존스크릭 ...
마리에타에 사는 한 남성이 950만달러 규모의 PPP론(급여보호프로그램)을 받아 개인 용도로 돈을 쓰다 기소됐다. PPP 대출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연방 정부가 ...
슈가로프 밀스 상점 2곳에서 3만달러 상당의 주얼리를 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남성 용의자 2명의 신원을 공개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
지난 9일 오전 스와니에서 리버사이드 초등학교 스쿨버스를 향해 총격을 난사한 여성의 신원이 밝혀졌다.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1급 ...
아이들이 탑승한 스와니 리버사이드 초등학교의 스쿨버스를 향해 한 여성이 총격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여성은 9일 오전 ...
존스크릭에 있는 노스뷰고등학교의 한 남학생이 운전 중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존스크릭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께 티모시 야코블레프(17세)는 ...
앨라배마주에서 동반 실종된 남성 수감자와 여성 교도관이 '특별한 관계'였음이 드러났다고 BBC 방송 등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보안관실은 탈옥한 ...
80세 한인 남성 김문부(사진) 씨가 2주째 실종돼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가족들에 따르면 김씨는 위암으로 4번의 항암치료를 받던 중 자신의 ...
고속도로상에서 10대의 얼굴에 총을 쏜 여성 용의자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조지아주 더글라스빌에 사는 브리트리 그리피스(30)는 지난 1일 세 자녀와 ...
귀넷 카운티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지난 1일 굉음과 타이어 마모 연기를 내며 불법 차량 경주를 벌인 20~30대 청년 88명이 체포됐다. 귀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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