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한인 경찰과 K-9견 활약
둘루스 경찰서 소속 한인 경찰관이 K-9 경찰견과 함께 귀넷 카운티의 한 창고 건물에 숨겨져 있던 533파운드 규모의 마리화나를 압수해 화제다. ...
둘루스 경찰서 소속 한인 경찰관이 K-9 경찰견과 함께 귀넷 카운티의 한 창고 건물에 숨겨져 있던 533파운드 규모의 마리화나를 압수해 화제다. ...
조지아주에서 총격 범죄 증가에 비례해 경찰 총격 사례도 두배 가까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올들어 1~3월 ...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에서 한인 여성을 살해한 뒤 애틀랜타로 도주한 용의자가 현상금 4만 달러와 함께 공개 수배됐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8일 보도했다. 버지니아 ...
조지아주 클레이튼 카운티에서 한 임산부가 잠을 자던 중 총에 맞아 출산 5일을 앞두고 태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클레이튼 카운티 ...
살인 용의자 경찰과 대치·자살 살인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 자살하는 사건이 지난 26일 풀턴 카운티 세이블 체이스 3400번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
귀넷 카운티가 카운티 내 모든 호텔과 주요 공공시설에 100여개의 방범 카메라를 새로 설치한다. 새로 설치되는 방범 카메라는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
죽음 부른 택시요금 실랑이 뱅크스 카운티에서 지난 23일 택시비를 내지 않은 승객과 택시기사 사이에 논쟁이 일어나 경찰이 출동했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
둘루스시 경찰이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충돌해 사망한 운전자 김광윤(39세)씨 사건 이후 사고 예방을 위한 지침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7일 둘루스 ...
지난 22일 I-85 고속도로 귀넷 구간을 운행하던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 총기 난동을 일으킨 용의자 신원이 공개됐다. 23일 귀넷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
지난 17일 둘루스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충돌해 사망한 우버 운전자 고 진광윤(39세)씨의 유족을 돕기위해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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