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가 자기 얼굴에 총 쏴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에서 3살 남자 아이가 장전된 총으로 본인의 얼굴을 쏴 사망하는 사고가 10일 발생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
디캡 카운티 주택에서 3살 남자 아이가 장전된 총으로 본인의 얼굴을 쏴 사망하는 사고가 10일 발생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
클레이튼 카운티 서던 리저널 병원에서 산모가 출산 중 '아기가 목이 잘려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병원을 상대로 고소한데 대해 지난 6일 검시관(ME)이 ...
로렌스빌 시닉 하이웨이 선상의 '페이직(Fejzic) 유로 베이커리' 주인이 지난 4일 오전 7시쯤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렌스빌 경찰은 ...
일반 주유소에 비해 값이 싼 코스트코 직영 주유소가 ‘불순물 기름’을 팔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샌디 스프링스, 브룩헤이븐 등 애틀랜타 곳곳에서 소비자 ...
풀턴 카운티 정부의 정보시스템이 지난 주말 해킹을 당한 뒤 30일 오후까지 복구되지 않아 각종 민원 업무들이 마비됐다. 제시카 코빗 카운티 ...
6년 전 메트로 애틀랜타의 에모리대학 병원에서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숨진 20대 환자에 대해 지난 11월 배심원단이 병원 측에게 3860만 ...
전국 반려동물용품 체인점 '펫코(Petco)' 내 병원에서 수술받은 후 봉합 부위가 터져 손 쓸 새도 없이 죽음을 맞은 반려견의 사연이 알려졌다. ...
1950년대에 잃어버린 지갑이 65년 만에 원형 그대로 발견돼 후손들에게 돌아갔다. 23일 CNN방송에 따르면 조지아 애틀랜타에 있는 플라자 극장 측은 최근 ...
소수의 '기행'으로 여겨지던 반려견 도둑질이 최근 몇 년 새 애틀랜타 지역의 가장 흔한 '떼 도둑' 유형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지역 ...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12일 밤 9시쯤 캅 카운티 조직범죄 단속팀 소속 경찰이 샌드타운 로드와 홀리리지 드라이브에서 정지 신호 위반 지프 차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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