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착각한 애틀랜타업체 엉뚱한 집 철거…휴가 다녀와 보니 폐허
애틀랜타에서 주소를 착각한 철거업체가 엉뚱한 주택을 철거해 집주인이 곤경에 빠졌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수잔 호지슨 ...
애틀랜타에서 주소를 착각한 철거업체가 엉뚱한 주택을 철거해 집주인이 곤경에 빠졌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수잔 호지슨 ...
커밍 지역의 한 여성이 일반 소포로 위장된 커피 봉지에 코카인을 넣어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됐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의 발표에 따르면 19일 커밍에 ...
FBI(연방수사국) 애틀랜타 지부가 조지아주 빕 카운티 교도소 탈옥수 4명에 대해 최고 2만5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또 메이컨 리저널 크라임 스타퍼, 빕 ...
둘루스의 한 의사가 지난해 다크웹을 통해 여자친구의 살인을 청부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8일 애틀랜타 저널(AJ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
11일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3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
11일 오후 12시쯤 둘루스 H 마트 옆 피콜로 보청기 입구를 한 SUV 차량이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피콜로 보청기의 출입문과 ...
귀넷 카운티 경찰은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오전 시께 자동차 경주를 하다 10대 5명이 숨진 사고에서 살아 남은 ...
애틀랜타에서 북서쪽으로 20 마일 떨어진 폴딩 카운티 소도시 히람에 있는 월마트에서 지난 20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 두 명이 숨졌다. ...
애틀랜타 다운타운 남서부 랭포드 파크웨이 입구 근처 실반 로드에서 20일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 두 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은 근처 ...
옆집 개가 짖는다는 이유로 말다툼 끝에 이웃 사람에게 총을 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50대 여성에게 징역 27년 형이 선고됐다. 판사는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경기 도중 관중들의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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