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메모] 막바지 여름, 시원한 폭포 물놀이
8월이다. 따가운 햇볕에 들판의 곡식이 한창 여물어가고 있을 터이다. 하지만 7일이 입추, 23일이 처서로 가을도 어느새 저만치 와 있다. 막바지 ...
8월이다. 따가운 햇볕에 들판의 곡식이 한창 여물어가고 있을 터이다. 하지만 7일이 입추, 23일이 처서로 가을도 어느새 저만치 와 있다. 막바지 ...
미국에 와서 가장 충격받은 일이 있다. 바로 쓰레기 처리 방식이다. 예를 들어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싱크대 분쇄기에 갈아서 그대로 하수구로 ...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는 저소득층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수도요금 보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8월 15일까지이며, 200~300달러를 지급한다. 대상은 귀넷 또는 디캡 카운티 거주자로 ...
애틀랜타가 시카고보다 살인율이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11얼라이브가 최근 조사한 인구통계와 범죄 건수에 따르면 올들어 2022년 6월까지의 애틀랜타 살인 건수는 10만명 ...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크리스토퍼 린든씨는 외부 저장시설(Storage facility)을 이용하다 바퀴벌레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옆쪽 스토리지에서 습기 찬 박스와 물기가 남은 ...
디캡 카운티 여러 곳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NV)를 옮기는 모기가 발견됐다. 20일 폭스5뉴스에 따르면 디캡 카운티 보건국은 19일, 모기 감시 트랩 4곳에서 ...
간호사 등의 의료 인력난을 겪고 있는 애틀랜타 병원들의 응급실 대기 시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지역TV 11얼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
귀넷 주민들은 내년 중반께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 더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된다. 로렌스빌 시는 13일 조지아 교통부, 노스사이드 귀넷 ...
미국 시장서 퇴출 위기에 몰렸던 전자담배 '쥴'(JUUL)이 일단 한숨을 돌렸다. 5일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쥴'에 내렸던 판매 금지 ...
다민족, 다문화의 상징인 도라빌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최근 새로운 벽화가 등장했다. 벽화는 이민자 식당의 메뉴들과 디저트, 음료수 등의 다양성을 표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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