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서 ‘트래픽 최악’ 시간은 출근길 아니다
지난해 애틀랜타에서 6마일(10km))를 이동하는 데 걸린 시간이 2년 전에 비해 29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전년 대비 연 ...
지난해 애틀랜타에서 6마일(10km))를 이동하는 데 걸린 시간이 2년 전에 비해 29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전년 대비 연 ...
애틀랜타가 전국 도시 중 13번째로 빈대 신고 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소재 해충방제 회사 오킨이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
FBI(연방수사국) 애틀랜타 지부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하는 성착취범죄(sextortion)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애틀랜타 지부는 23일 부모, 교사, 보호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온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 지난해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치안 당국은 대대적인 '범죄와의 전쟁'을 펼친 덕분이라고 ...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서 2020년 이후 첫 홍역 사례가 확인됐다고 조지아 보건부(DPH)가 18일 발표했다. 보건부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메트로 지역 주민이 ...
애틀랜타 지역의 레스토랑 메뉴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 노동통계국은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샌디 스프링스-라즈웰 지역의 레스토랑 메뉴 가격이 지난해 같은 ...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음식점이 경영의 어려움을 이유로 고객 영수증의 팁 항목에 업주가 부담해야 할 종업원의 ‘건강보험비’를 추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지난해 애틀랜타 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강간 등 강력범죄 건수가 대폭 준 것으로 나타났다. 다린 쉬어바움 애틀랜타 경찰청장은 4일 안드레 디킨스 ...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날 애틀랜타 동물원(Zoo Atlanta)에서 남부흰코뿔소가 태어났다. 동물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동물원 역사상 처음으로 남부흰코뿔소가 태어났다. 어미와 새끼 모두 면밀히 ...
조지아 남쪽의 다지 카운티 이스트만시에 거주하는 플로라 화이트(사진) 할머니가 지난 12일 108세 생일을 맞았다. 이스트만에서 태어난 화이트 할머니는 100에이커 규모의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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