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총격범 롱 “술 취해 자백한 것이니 무효” 주장
지난 3월 사형 구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은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24)이 이번에는 ‘자백 무효’를 주장했다. 2022년 ...
지난 3월 사형 구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은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24)이 이번에는 ‘자백 무효’를 주장했다. 2022년 ...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이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24)에 대한 검찰의 사형 구형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결정을 ...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지난 16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성명 대독을 위해 에리카 ...
하비어 베세라 미 보건복지부 장관과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애틀랜타 총격 참사 3주기인 16일 애도 성명을 내고 아시아계 혐오 범죄 ...
아시안 증오범죄는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게 아시아인을 침입자나 외부인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비롯된다. 그런 시각을 바로 잡는 해결책 중 하나로 경찰력과 처벌 ...
박순정(74), 현정 그랜트(51), 김선자(69). 유영애(63), 다오유 펭(44), 샤오지에 얀(49) 모두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 지역 스파에서 일하다 숨진 여성 이주노동자다. ...
2021년 3월 16일 백인 로버트 애런 롱이 아시안 스파·마사지숍 3곳에서 벌인 총격 난사로 살해한 8명 중 아시아계 여성만 6명이다.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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