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애틀랜타한인교회

애틀랜타에서 제23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 회장 이대우 목사) 총회가 개최된다. 총회는 애틀랜타 베다니교회에서 다음달 6일~8일 개최된다. 총회 첫날에는 장석민 목사 차기 대표 ...

도라빌에 있는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주임신부 구동욱 미카엘)에 김성현(라파엘) 보좌신부가 부임했다.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 600여명의 신자들과 함께 ...

무교단 독립 교회를 표방하는 뷰포드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가 주최하는 무료 ESL 프로그램 ‘블루트리 영어 교실’이 오는 16일 개강한다. 수업은 교회 ...

빛과 소금 한인교회(담임 박은생 목사)가 오는 14일 창립 30주년 기념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드린다. 기념예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가 ‘성 루가 의료 봉사회 진료’를 다음달 3일 진행한다. 이번 봉사회 진료는 도라빌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의 소성당에서 ...

아틀란타 시온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담임목사인 송희섭 목사가 은퇴한다. 시온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송 목사의 은퇴감사 예배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국인 첫 사제' 김대건 신부의 유해 보존 문제가 논란이 되자 한국 가톨릭계가 성인의 유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소 수백개로 ...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이 공모한 제2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최우수상에 신해균씨의 수필 ‘죽 쑤는 남자’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은 ...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 연회 소속 70개의 교회가 연회의 성소수자(LGBTQ) 정책에 불만을 갖고 교단을 탈퇴한 가운데 아직 한인 교회들의 이탈은 없는 것으로 ...

회는 올해로 다섯번째 장학생을 선발하며, 이를 통해 대학생과 신학생들을 돕고 있다. 장학금의 신청 마감은 7월17일 오후 11시까지이다. 장학생 최종 선발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