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앨라배마 현대차 협력사 화신·아진 공장도 미성년자 불법고용”
현대·기아 자동차의 부품 협력사인 화신과 아진산업의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미성년자가 불법적으로 고용돼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은 ...
현대·기아 자동차의 부품 협력사인 화신과 아진산업의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미성년자가 불법적으로 고용돼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은 ...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앨라배마 몽고메리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순회영사를 내달 15~16일 실시한다. 11월 15일은 오후 ...
몽고메리한인회(회장 조창원)가 한국의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총감독 신종호)를 초청,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공연엔 한국 연주자 30여명 외에 다수의 ...
법원이 11일 현대차와 기아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에 연방아동노동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3만 달러 벌금을 부과했다.노동부 성명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현대차와 ...
이웃집 정원에 물을 주다가 백인 경찰에게 체포된 흑인 목사가 자신의 헌법적 권리 침해와 정서적 고통을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목사 ...
서앨라배마대학(UWA)이 최근 어번대 해리슨 약학대학(Auburn University Harrison College of Pharmacy)과 복수 학위와 조기 입학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이웃집 정원에 물을 주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
앨라배마 한인회연합회 제11대 회장에 이영준 전 버밍햄 한인회장이 당선됐다. 앨라배마 한인회연합회는 지난 20일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제11대 회장 ...
연방 노동부가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의 협력업체인 차량 부품회사 에스엘(SL) 앨라배마 법인이 아동노동 관련 연방 법규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
앨라배마주 로렌스 카운티 공화당의 페이스북에 등장한 인종차별적 로고 이미지. 공화당을 상징하는 코키리의 발 사이에 KKK(쿠 클럭스 클랜) 단원의 이미지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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