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의 커뮤니티광장] 새해는 증오범죄 없는 한해가 되기를
한해를 마무리짓는 지금 한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혐오범죄(hate crime)일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된 아시안 혐오범죄는 2021년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
한해를 마무리짓는 지금 한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혐오범죄(hate crime)일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된 아시안 혐오범죄는 2021년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
올해는 한인사회가 거의 3년간의 코로나19 악몽에서 서서히 벗어난 한해로 기억될 것 같다. 많은 한인들이 백신 접종과 방역규제 준수를 통해 모처럼 ...
최근 조지아주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멕시코인 직원들의 송년회 모임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한인 경영진은 호텔급 시설에서 수백명의 멕시코인 직원들에게 푸짐한 ...
지난 가을부터 코로나19 관련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한인들, 특히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오래간만에 가족친지 친구들과 가을 단풍여행과 연말 ...
연말은 세금과 기부금의 계절이다. 세금이 많아 나와 세금공제혜택을 바라는 사업가나, 그냥 단순히 연말연시에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도네이션을 고려한다. ...
최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 홈페이지에 게재된 조지아주 보건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Health)의 광고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광고의 내용은 ‘생명을 구하는 날록손’(Naloxone)이라는 것이었다.
조지아주의 중간선거가 지난 6일 상원의원 결선투표로 막을 내렸다. 한인들이 거주하는 메트로 애틀랜타에도 새로운 정치인들이 다수 선출됐는데, 그중 주목할만한 후보가 있으니 ...
2022월드컵을 향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여정이 엊그제 16강 브라질 전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비록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패하기는 했지만, 그전에 강호 ...
전세계의 관심을 끈 11월 8일 미국 중간선거가 끝난지 한달이 다되어 간다. 그러나 선거가 아직 끝나지 않은 곳이 있었으니 애리조나주의 코차이스 ...
최근 미국내 독감시즌 시작으로 수백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자가 3천명에 육박한다는 기사가 중앙일보에 게재됐다. 코로나19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 RSV), 독감이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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