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재즈의 대부 샘 이 씨 별세
애틀랜타에서 재즈 음악 애호가이면서 든든한 후원자로 알려진 샘 이(이형건)씨가 지난 3일 6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대장암 합병증이다.
애틀랜타에서 재즈 음악 애호가이면서 든든한 후원자로 알려진 샘 이(이형건)씨가 지난 3일 6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대장암 합병증이다.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