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서 한인에 인종차별 폭언… “김정은과 동성애 했냐” 횡설수설
캘리포니아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한국인 2명이 인종차별적인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일간 뉴욕포스트 등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린 개브리엘 김씨 등 2명은 ...
캘리포니아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한국인 2명이 인종차별적인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일간 뉴욕포스트 등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린 개브리엘 김씨 등 2명은 ...
애틀랜타가 전국에서 소득격차가 가장 심한 대도시 중 하나이며 이는 오랜 인종간 소득 격차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방 센서스국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
남부의 유서 깊은 군사대학에서 흑인이 학장을 맡은 이후 백인 동문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립 버지니아군사학교(VMI)는 이 ...
한인 대학생 레베카 리(이예은)는 최근 애틀랜타 '폰스 시티 마켓'에 있는 일본 라멘 식당에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후에 식당에서 찍은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 지지 연설에서 흑인 차별의 대명사 격인 'N단어'를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흑인 학생들을 상대로 ‘노예 경매’를 재현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유바시의 리버 밸리 고등학교에서 촬영된 ...
뉴욕에서 반려견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한 흑인 남성을 허위 신고해 물의를 일으킨 뒤 직장에서 해고된 백인 여성이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패소했다.뉴욕포스트는 ...
팬데믹 이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의 41%가 이전보다 공격 위협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스탠퍼드 의대 아시안건강연구교육센터(CARE)는 아시안보건저널에 2020년 게재된 논문을 ...
1885년 세워진 오하이오주의 한 유서 깊은 소규모 빵집이 가게에서 도둑질을 흑인 대학생을 붙잡은 일로 인종차별 누명을 뒤집어썼다가 6년간의 소송 끝에 ...
2020년 6월 애틀랜타 다운타운 웬디스 주차장에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27)를 총격으로 사망케한 2명의 애틀랜타 경찰관에 대해 조지아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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