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출신 조지아 남성, 시민권 시험서 거짓말 해 징역 20년형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에티오피아 출신의 메젬 아베브 벨레이네(67)가 2001년 미국으로 이주, 스넬빌에 살고 있다가 2008년 시민권을 취득했으나 에디오피아에서 인권침해 ...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에티오피아 출신의 메젬 아베브 벨레이네(67)가 2001년 미국으로 이주, 스넬빌에 살고 있다가 2008년 시민권을 취득했으나 에디오피아에서 인권침해 ...
선교사로 가장해 수천만 달러의 기부금을 횡령해 도주한 조지아 중부 더블린 시 출신 남성에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일 도주한 ...
조지아 사바나에서 폭염주의보를 무시하고 야외행사를 '강행'했다가 온열질환자가 한꺼번에 20여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조지아주의 서배나모닝뉴스는 1일 현지 소방 당국을 인용해, ...
조지아 최대 담수호인 래니어 호수에서 발생한 사고로 올들어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달 28일 이후에도 3명이 숨졌고, 한 명이 실종 ...
은퇴한 80대 목사가 48년 전 8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조지아주 마리에타에 사는 데이비드 잰드스트라(83) 전 목사는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도난당한 차량은 사바나항을 통해서 해외로 밀수출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 TV 폭스5 뉴스는 존스보로의 한 주택 ...
독립기념일까지 이어진 연휴, 조지아주에서 교통사고와 익사사고 등으로 모두 19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 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
24일 저녁 캅 카운티 마리에타의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인 '차바드 루바비치' 밖에서 반유대주의 시위가 열려 공분을 사고 있다. WSB-tv의 보도 영상에 ...
10대 청소년 총격 피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일 조지아주 이스트 포인트에 사는 9살짜리 소년이 집을 나선 ...
경찰관의 아내가 직장에서 50만 달러 이상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라그랜지 경찰관의 아내 브랜디 클로워(39)가 노인 사취, 협박,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