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도둑들…실업수당 670만불 빼돌려
최근 시행된 조지아 주정부 내부 감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실업수당 67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주 감찰관은 지난 4일 2020~2021년 ...
최근 시행된 조지아 주정부 내부 감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실업수당 67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주 감찰관은 지난 4일 2020~2021년 ...
지난해 조지아주에서 일어난 경찰 총격 사건과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지난해 ...
이혼 소송에서 패소한 대큘라 거주 남성이 이혼한 아내의 변호사를 찾아가 총으로 살해하고 사무실에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로렌스빌 경찰은 7일 ...
조지아 거주 8명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최소 3000만달러에 달하는 실업수당을 사기수법으로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에모리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8명의 ...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청소년 대상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수백명의 고등학생이 참석한 클레이튼 카운티 파티에 ...
전직 아마존 직원 두 명이 18개월 동안 1천만 달러의 돈을 빼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검찰로부터 범죄 수익금으로 구입한 ...
연말을 앞두고 우편물에서 수표를 훔치는 절도행각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 지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던우디 우체국에서 도난 당한 수표 금액은 모두 ...
연방검찰이 10년 전 도난당한 암호화폐 34억 달러어치를 압수했다고 7일 AFP 통신이 보도했다. 뉴욕 남부연방검찰청은 이날 부동산 개발업자인 제임스 중(32)이 최근 ...
조지아주 법무장관실 조직범죄 전담팀은 청소년들을 조직에 끌어들인 것을 비롯 살인, 폭력행위 등을 저지른 혐의로 블러즈(Bloods) 갱단 용의자 17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
19일 오전, 릴번 시 스톤 마운틴 하이웨이에 있는 중고차 판매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귀넷 경찰은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