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폭죽놀이 “밤 1시 이후엔 불법”
연말을 폭죽이나 불꽃놀이로 장식하고 싶은 사람은 지역별 관련 규정을 잘 찾아봐야 한다. 조지아에서는 일반적으로 31일에서 1일로 넘어가는 수요일 오전 1시까지 ...
연말을 폭죽이나 불꽃놀이로 장식하고 싶은 사람은 지역별 관련 규정을 잘 찾아봐야 한다. 조지아에서는 일반적으로 31일에서 1일로 넘어가는 수요일 오전 1시까지 ...
지난 10년간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스쿨버스 교통사고 사망자는 65명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스쿨버스 사고·사망자가 많은 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 통계에 따르면 2013~2022년 전국 스쿨버스 ...
조지아 순찰대(GSP)가 용의자 차량 추격전에서 사용하는 피트 머뉴버(PIT maneuver) 방식이 사망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최근 '과속 사망으로 ...
조지아주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 의사를 유치하는 법안이 내년 초 주의회 정기회기에 상정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조지아 농촌 ...
조지아주의 새 법률은 대부분 7월부터 발효되지만, 일부는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다음달부터 교육, 선거, 세금 등에 관한 법이 발효될 예정이다. ▶스쿨바우처 ...
조지아주의 급행차선 통행료 시스템 ‘피치패스’ 앱과 홈페이지 개편으로 조만간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 피치패스를 관리·운영하는 주 당국(SRTA)은 피치패스 홈페이지와 ...
조지아주의 히스패닉계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5명 중 1명이 빈곤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틴계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라틴엑스 ...
조지아주에서 연간 소득 상위 1%에 들기 위해서는 70만948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센서스국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 조지아에 ...
애틀랜타에서 최근 유행하는 신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낫적혈구병’ 환자들에게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주 발표한 주간 발병률 및 사망률 보고서에 ...
작년 10만5000명 늘어...증가율 전국 2번째 중남미 태생 절반 육박·아시아계 30% 달해 조지아주의 이민자 증가율이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가파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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