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기업 투자 철저 차단” 켐프 주지사, 연기금 등에 조치
조지아주 정부가 28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기업과 완전히 관계를 끊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티 버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사무실 ...
조지아주 정부가 28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기업과 완전히 관계를 끊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티 버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사무실 ...
존 오소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이 26일 한인타운 중심지인 둘루스를 찾아 아시아계 주민들을 만난다. 오소프 의원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11시 둘루스에 ...
웨스트 캅 지역의 명물인 '그린 메도우'(Green Meadow) 보존구역. 웨스트 캅 지역은 '로스트 마운틴' 시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시 ...
올해 벅헤드 시 승격 법안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제프 던컨 조지아주 부지사(공화당)는 11일 애틀랜타 저널(AJC)과의 인터뷰에서 "벅헤드 ...
조지아 주 하원은 7일 캅 카운티 두 곳의 도시 승격 여부를 오는 5월 주민투표에 부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도시 승격을 묻는 ...
기호용 마리화나 허용 법안에 조지아 공화 의원들 강력 반대 조지아주 의회에 기호용 마리화나 허용 법안이 상정됐지만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
캅 카운티에 4개의 새로운 도시가 탄생하는 길이 열렸다. 조지아주 상원 주정부업무 소위원회는 지난 3일 캅 카운티에 이스트캅, 메이블턴, 바이닝스, 로스트 ...
주 상원, 핸즈프리 적용 예외법안 심의 조지아주에서 운전 중 정지 신호일 때 휴대폰을 사용하더라도 핸즈프리법에 따라 처벌하지 않는 법안이 주의회에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부촌 중 하나로 꼽히는 이스트 캅(East Cobb)이 오는 5월까지 주민투표를 통해 시 승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조지아 ...
조지아주에서 카지노 영업을 허용하는 법안이 올해에는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5일 WXIA-TV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조지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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