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의회, ‘멜팅 팟’ 정치로 진화 중
올해 처음으로 조지아 주의회에 입성한 베트남계 미국인 롱 트란. 그는 최근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동료 의원들이 한국계이자 민주당 원내총무인 샘 ...
올해 처음으로 조지아 주의회에 입성한 베트남계 미국인 롱 트란. 그는 최근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동료 의원들이 한국계이자 민주당 원내총무인 샘 ...
조지아주 내 대학에 진학하는 인스테이트(in-state)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호프(HOPE) 장학금 증액안이 주의회를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
조지아주 의회 회기가 끝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의회를 통과한 법안들이 놓여졌다. 의회를 통과한 법안이 주지사실로 송부되면 주지사는 통상 40일 이내에 ...
조지아주 의회에서 전기차에 사용하는 전력량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상원 법안(SB 146)이 27일 하원에서도 통과됐다. 법안은 상원으로 송부돼 최종 확정된다. 이 ...
조지아주 하원이 애틀랜타 팰컨스의 키커 구영회(28) 선수에게 한인으로서 NFL(내셔널 풋볼리그)에서 업적을 쌓으며 커뮤니티의 귀감이 됨을 인정해 지난 20일 결의안(HR351)을 전달했다. ...
조지아 주에서 트랜스젠더 미성년자에게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투여나 외과적 시술을 금지하는 법안(SB 140)이 21일 주 의회를 최종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
조지아 주의회에서 폐기될 뻔하다가 회기 막바지에 기사회생하는 법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어떤 법안이 막판에 통과돼 살아날 지 모른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
조지아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총격 사고 대응 훈련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법안(HB 147)이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학교 안전법'으로 ...
트랜스젠더 청소년이 자신의 신체가 성 정체성에 부합하도록 돕는 호르몬 및 외과적 치료를 제한하는 법안(SB 140)이 6일 공화당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32대 ...
지난 1월 9일부터 시작된 조지아 주의회 정기회기 초반 주목을 끌었던 '스포츠 도박 합법화'와 '벅헤드 분리' 법안이 상원에서 부결돼 통과될 가능성이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