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 모인 영부인들…나홀로 ‘회색’ 디올 코트 멜라니아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에는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5명도 나란히 참석했다. 조지 W. 부시 ...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에는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5명도 나란히 참석했다. 조지 W. 부시 ...
"당신을 볼 때마다 사랑에 빠집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75년 전 자신의 곁에 잠든 부인 로잘린 여사에게 쓴 편지의 한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여사의 장례식이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엄수됐다. 추모 예배로 진행된 이날 장례식에는 ...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아온 고향집에서 잠시 나와 지난 77년간 해로한 로절린 여사의 마지막길을 직접 배웅한다. ...
노년기에 겪는 배우자 사별이 심리적 위축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사망률도 크게 높인다는 이른바 '미망인 효과(widowhood effect)’가 노인 건강 문제 ...
지난 19일 96세 나이로 별세한 로잘린 카터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애틀랜타 프리덤 파크 대지에 대형 초상화(earthworks mural)가 그려졌다. 아티스트 스탠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절린 여사가 19일 향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카터 센터는 이날 로절린 여사가 타계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카터 여사가 호스피스 케어(돌봄) 단계에 들어갔다고 카터센터가 17일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카터 센터는 올해 ...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 99세 생일을 맞았다. AP 통신 등 외신은 ...
암 투병 중에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의 99세 생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만4천명 이상이 그에게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