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 준비하기로 한 카터 전 대통령… “남은 시간 가족과”
최장수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기로 했다.카터센터는 18일 이날 성명을 통해 "일련의 짧은 병원 입원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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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장수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 98세 생일 맞아
이미 미국 역사상 최장수 대통령으로 기록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 아내 로잘린(95) 여사와 함께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조지아주 작은 ...
하츠필드-잭슨 공항 ‘100주년’ …새해 공항 캐노피에 ‘ATL 100’ 밝혀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공항이 새해 100주년을 맞았다. 이 공항의 시발점은 1925년 당시 월터 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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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워스 소재 벤트워터 골프장에서 지난해 9월 열린 고 백스터 씨 추모식. [레이몬드 백스터 고펀드미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4/12/애크워스-골프장-고펀드미사진_800-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