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클럽에 무차별 총격… 5명 사망·25명 부상
19일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22살 남성 앤더슨 리 ...
19일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22살 남성 앤더슨 리 ...
대한제국 황실 후계자 소유의 차량 운전자가 LA한인타운 럭셔리 아파트 앞에서 2인조 강도의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 19일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전날 ...
16일 귀넷카운티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6세 소년이 사망하고, 17세 소녀가 부상을 입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쯤 비버루인 로드에 ...
경찰관을 향해 가짜 총을 겨누던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지난 4일 오전 8시30분쯤 귀넷카운티 싱글턴 로드 부근 축구장 ...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7세 소년이 시카고 자택에서 취침 준비를 하던 중 밖에서 날아온 유탄에 맞아 숨졌다. 시카고 ...
쇼핑몰과 주거단지, 박물관 등으로 이뤄진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우범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다. 쇼핑몰 개발회사 측은 안전대책을 강화해 시행하고 ...
지난 8일 플로리다주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하며 서로 상대방의 딸에게 총상을 입힌 두 남성에게 살인미수혐의가 적용됐다. 24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
11일 오후 I-285 디캡 카운티 구간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서쪽 방향 모든 차선이 한때 폐쇄됐다. 조지아 교통부(GDOT)에 따르면 ...
로렌스빌의 '슈가로프 밀스' 몰 주차장에서 한 17세 고등학생이 지난 5일 오후 8시경 총격에 숨진채 발견됐다. 사망한 피해자는 제퍼슨 고등학교에 재학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서 지난 2일 오후 동네 농구 경기 중 총격으로 17세 청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총격 피해자인 티모시 부캐넌은 ‘뉴호프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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