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인가…사흘간 총기난사 14건
유밸디 초등학교 참사 이후 최소한 14건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10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다고 워싱턴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지난 28일 토요일부터 메모리얼 데이인 ...
유밸디 초등학교 참사 이후 최소한 14건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10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다고 워싱턴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지난 28일 토요일부터 메모리얼 데이인 ...
오클라호마주 동부인 태프트에서 일요일인 29일 새벽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에는 청소년 2명이 포함됐다. 당시 ...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는 24일 총기 난사로 숨진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와 이틀 뒤 심장마비로 사망한 그의 남편 조 ...
로스앤젤레스에서 50대 한인이 동료 한인 직원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
11살 생존자 미아 서릴로는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18)의 대량 살상극에서 살아남기 위해 숨진 친구의 피를 온몸에 발라 죽은 척하는 지옥과도 같은 ...
텍사스주 공공안전부는 27일 어린이 19명 등 21명이 희생된 유밸디의 초등학교 총격 사건 당시 경찰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며 총격 대응 실패를 ...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를 계기로 미 전역에서 학생 수천명이 총기규제 강화를 주장하며 수업 거부 연대시위에 나섰다고 현지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스파 총격사건 1주년 행사엔 방문하지도 않았고 총기 휴대 자유화 법안 서명을 축하하느라 바빴다"라며 "당장 총기 규제를 거꾸로 ...
참극으로 사망한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의 남편 조 가르시아(50)는 26일 오전 추모행사에 참석한 뒤 집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NYT에 ...
이번 참사를 저지른 샐버도어 라모스(18)가 사용한 반자동소총의 제조사인 대니얼 디펜스는 사건 전인 이달 16일 총을 들고 있는 어린이 사진을 트위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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