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에서 총기난사…2명 사망·28명 부상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2일 새벽 총기난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AP통신과 폭스45 등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2일 새벽 총기난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AP통신과 폭스45 등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
악몽을 꾸던 중 스스로에게 총을 쏴 부상한 일리노이주의 60대 남성이 총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14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북서부의 ...
10대 청소년 총격 피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일 조지아주 이스트 포인트에 사는 9살짜리 소년이 집을 나선 ...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흑인 여성이 자녀 앞에서 백인 이웃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6일 CNN 방송 ...
6일 버지니아주(州)에서 졸업식이 열린 고등학교 부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리치먼드에 ...
시카고 남부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14세 소년 1명이 숨지고 경찰관 3명을 포함해 7명이 부상했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8시30분께 ...
벅헤드에 사는 30대 여성이 우버 택시 안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애틀랜타시 경찰이 30일 밝혔다. 찰스 햄턴 주니어 부국장은 이날 오전 ...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달리는 버스 안에서 버스 기사와 승객이 정차 문제로 총격전을 벌이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CNN 방송과 지역방송 등에 ...
메모리얼 데이를 앞둔 주말 연휴 애틀랜타와 시카고, 뉴멕시코, 워싱턴DC 등 미국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이어졌다고 UPI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 먼저 ...
총기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3살 아이가 총을 쏴 엄마 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인디애나주 라피엣시 경찰에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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