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이드 전면확대, 내년에도 반대” 켐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내년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메디케이드 전면 확대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18일 애틀랜타 저널(AJC)과의 인터뷰에서 "메디케이드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내년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메디케이드 전면 확대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18일 애틀랜타 저널(AJC)과의 인터뷰에서 "메디케이드 ...
비교적 가벼운 범죄라도 2회 이상 반복될 시에는 현금 보석금을 내야하는 조건부 석방 범죄로 다루는 내용의 법안(SB 63)이 조지아주 상원을 통과한데 ...
새해 조지아주에서 도로와 하수도 등의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주립대학에 치대와 의대가 새로 신설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주 전역 30만8000명의 공무원과 교사들에게 성탄 선물로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18일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공동으로 받았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20일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2023년 연례 만찬을 열고 켐프 ...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지난 28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한국과 조지아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 총영사는 지난달 ...
풀턴 카운티 대배심의 기소 결정 직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혐의에 대해 완전한 면죄를 요구한다고 밝히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남부지회장,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 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13일 조지아 주청사를 ...
지방정부 소속 검사를 조사하고 징계, 해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조지아 주정부 차원의 감독위원회가 만들어진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
조지아주의 자산 관리자와 금융기관의 담당자들은 사기성이 의심되는 금융거래에 대해 15일 동안 거래를 지연시킬 수 있다. 3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노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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