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가렛 미첼 생가 4년만에 다시 오픈
미국 남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 미첼의 생가가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 4년만에 다시 문을 ...
미국 남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 미첼의 생가가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 4년만에 다시 문을 ...
지구촌에 발생한 20년 만의 초강력 태양 폭풍으로 세계 곳곳의 하늘에 신비로운 오로라가 나타났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5월10일과 11일 미국을 비롯한 ...
환경 오염에 따른 기후 변화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라빌의 한 교회가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닥친 모래 폭풍이 그리스를 강타했다. 23일 불어온 황사는 수도 아테네 등 그리스의 수많은 도시를 주황색으로 물들였다. 아크로폴리스 ...
지난 16일(토) 낮,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세인트 패트릭스데이 기념 퍼레이드가 열렸다. 성 패트릭 데이는 매년 3월 17일로, 수호성인인 성 파트리치오가 영국과 ...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매년 음력 1월 15일(24일)에 해당한다. 한국에서는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 반찬을 먹고 부럼을 ...
애틀랜타 다운타운 최고층 호텔 '시그니아 바이 힐튼호텔'이 지난 10일 리본 커팅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42층 높이의 이 호텔은 1980년대부터 애틀랜타에 ...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용띠 해, 하늘 높이 승천하는 청룡의 기운을 가득 받아 우리 모두 더 높이, 더 ...
돌아보면 아쉬움과 후회 투성이지만 때론 기쁨과 보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좋지 않은 기억들은 명멸하는 저 불빛 속에 던져버리고, 유쾌한 기억들만 간직한 ...
존스크릭 시의회가 19일 메드록코너스 쇼핑센터의 확장을 위해 수령 100년가량 된 참나무를 베기로 한 사업자에 대해 수목 보호 조례 위반이라며 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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