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한인들 “밀턴이 더 무서웠다”
탬파에 사는 한인들은 탬파를 약간 비껴간 2주 전의 헐린보다 탬파로 직접 온 이번 폭풍이 더 무서웠다고 전했다. 탬파에 거주하는 한인은 ...
탬파에 사는 한인들은 탬파를 약간 비껴간 2주 전의 헐린보다 탬파로 직접 온 이번 폭풍이 더 무서웠다고 전했다. 탬파에 거주하는 한인은 ...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의 지붕이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지붕이 뜯겨나갔다.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밀턴은 전날 오후 ...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의 상륙을 앞두고 탬파 등 플로리다주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대피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2주 전 허리케인 헐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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