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분 대마초 한국에 밀반입하려던 미국 시민권자 부부 체포돼
1만명이 피울 수 있는 양의 대마초를 미국에서 사들여 진공 포장한 뒤 운반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한 한국계 미국인 부부가 검찰에 붙잡혔다. ...
1만명이 피울 수 있는 양의 대마초를 미국에서 사들여 진공 포장한 뒤 운반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한 한국계 미국인 부부가 검찰에 붙잡혔다. ...
징계를 앞둔 23살 미군 병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중 월북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과거 비슷한 선택을 했던 다른 이들이 어떤 결말을 ...
지난 13일부터 나흘째 쏟아진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산사태, 지하차도 침수 등이 잇따르면서 사망·실종자가 45명에 달했다. 신혼 2개월째인 30대 초등교사부터 휴일에도 ...
김기현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방미 대표단은 13일 주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현지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
"한국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바로 저녁에 'Hagwon'(학원)에 가고, 집에 와서도 새벽까지 공부하는 게 흔하다." CNN이 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킬러 문항'(killer ...
28일(한국시간)부터 한국 국민의 나이가 현재보다 한두살 줄어든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 도입이 추진된 '만 나이 통일법'(행정기본법 및 민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면서다.
“치료기에서 빔이 나가는 시간은 길어야 2분 30초 정도예요. 환자 자세 체크 등 사전 준비시간을 합쳐도 20분 내외면 치료가 끝납니다.” 12일 ...
부모가 친권을 포기한 5세 아동이 4년간 자신을 돌봐준 미국 외교관 부부의 품에서 자랄 수 있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부산지검과 부산변호사회는 ...
2023 U-20 월드컵 마지막 경기인 3·4위전을 앞둔 젊은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아르헨티나 한인 교포들이 라플라타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일요일이라서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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