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전 GM 매니저 뇌물혐의 유죄 판결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전 제너럴 모터스(GM) 한인 매니저가 근무 당시 한국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로부터 대형 계약 성사 대가로 300만 달러의 뇌물을 ...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전 제너럴 모터스(GM) 한인 매니저가 근무 당시 한국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로부터 대형 계약 성사 대가로 300만 달러의 뇌물을 ...
유방 확대 수술을 시행하다 환자가 숨져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은 한인 성형외과 의사에게 15일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콜로라도주 아라파호카운티법원은 16일 그린우드 ...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주 등지에서 전문직 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 온 한인 일당이 현지 수사당국에 적발됐다. 매사추세츠주 연방검사실은 불법 성매매 활동과 관련한 ...
뉴저지주에서 한인 여성들이 성매매 등 혐의로 잇따라 체포되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한인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저지주 로셸파크 타운 경찰은 지난 ...
메릴랜드주 거주 20대 한인이 음주운전 과실치사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1일 abc47WMDT 등 지역매체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위코미코 카운티 법원은 황모(23)씨에게 ...
귀넷 카운티 릴번에서 지난달 24일 밤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인 장복자(74) 씨가 실종 한 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의 한 버거킹 주차장에서 70대 한인 여성 두 명이 강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은 지난 6일 오후 ...
필라델피아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본인의 형제에게 총격을 가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도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했다. 필라델피아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30분경 ...
지난 10월3일 화요일, 워싱턴주 타코마시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한인 업주가 강도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모뉴스와 King5 등 지역 방송의 보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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