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5세 셰프, ‘제임스 비어드’ 상 후보 올라
시애틀서 한식당 운영 레이첼 양 남편과 '탁월한 셰프' 후보에 선정 한인 1.5세 요리사가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의 '최우수 ...
시애틀서 한식당 운영 레이첼 양 남편과 '탁월한 셰프' 후보에 선정 한인 1.5세 요리사가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의 '최우수 ...
"아시아인들, 페퍼스프레이 챙기거나 무조건 택시 타" "누군가에겐 한국적 얼굴이 전쟁 패배·매춘부·스파이·가난·싼 노동력 연상시켜"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재미 한인 작가 이민진(53)이 ...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미국적인 레시피 담았죠" 엄마와 아들이 한국과 미국의 요리법 담아 애틀랜타 출신 한인 2세가 곧 출간할 한식 요리책이 미국 ...
마리에타 '2022 스타 학생'에 월튼고등학교 12학년 한인학생 최원호 군이 선정됐다. 지난 17일 최원호 군과 코나 아비나브 군은 조지아 3A(마리에타) 지역의 ...
새를 잡겠다고 아마존 숲으로 들어갔다가 길 잃은 어린 형제가 거의 한 달 만에 극적으로 생환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북부 ...
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28·애틀랜타 팰컨스)가 다년 계약 대박을 터뜨렸다. 애틀랜타는 15일 구영회와 5년 2천425만달러 규모의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보장금액은 ...
연방상원이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을 영구화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실제 시행을 위해서는 연방하원 통과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이 남은 가운데, 이의 시행 여부에 관심이 ...
애틀랜타에서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어 연극이 상영되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비나의 여섯개 사과(Bina's Six Apples)'가 770석 규모의 ...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갇힌 19살 딸과 생후 8개월 손자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은 메사추세츠주 아버지 이야기가 화제다. ...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의 캐릭터가 인쇄된 수집용 카드 1장이 미국에서 33만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CNN 방송은 13일 헤리티지 옥션이 실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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