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여객기 탑승 아동, LAX서 홍역 확진…미국 내 확산 우려 고조
텍사스와 뉴멕시코주 등의 홍역(measles) 환자 증가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국발 여객기를 타고 LA국제공항(LAX)에 도착한 아동 1명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
텍사스와 뉴멕시코주 등의 홍역(measles) 환자 증가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국발 여객기를 타고 LA국제공항(LAX)에 도착한 아동 1명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며 2020년 이래 5년만에 코로나19보다 더 많은 독감 사망자가 나왔다. 조지아주 역시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주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
조지아주 최남단 래니어 카운티에서 '좀비 사슴병' 또는 '사슴 광우병'으로 불리는 만성소모병(Chronic Wasting Disease·CWD)에 감염된 사슴이 처음 확인됐다. 만성소모병이란 사슴과 동물에서 ...
올 겨울 독감과 코로나19에 더해 노로바이러스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추위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면역력을 약화시키면서 바이러스 ...
전국적으로 성병(STD) 발병률이 하락한 것과 달리 조지아주에서는 감염률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성병 발병률이 ...
동남부를 비롯해 최근 뎅기열 감염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CDC는 조지아에서 16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8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16건, 테네시에서 9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HIV(인체면역결핍증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풀턴 카운티 정부 산하 HIV 퇴치 부서의 ...
올 여름, 아무리 더워도 호수나 연못에서 수영하는 건 삼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28일 뇌조직을 파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환자가 ...
보건당국이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연쇄상구균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주의보를 내렸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iGAS라고 알려진 소아 침습성 그룹A 연쇄상구균 감염이 최근 ...
지난달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남동부 지역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창궐,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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