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건축칼럼

우리들의 집에는 보일러, 알람, HVAC Thermostat(온도 조절)와 같이 알고 나면 “ 아하~ 참 간단 하네” 하는 것들이 많다. 요즘은 곤란한 ...

헌집과 새집의 차이는 무었인가? 내부의 레이아웃이다. 플립이나 리노베이션의 가장 큰 목적은 잘 생긴 집으로 바꾸는 것이다. 집이 잘 생기려면 레이아웃을 ...

계약서 양식은 여러가지 'AIA Contract Form'중에 계약의 내용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 하는 것이 좋다. AIA Form에는 공사를 시작 함에 있어 ...

황금 비율이란 우리의 눈에 아름답고 보기에 좋다는 의미이므로 정확히 몇 대 몇의 비율 보다도 중요한 것은 눈에 보기 좋아야 하다는 ...

페인트는 적은 돈으로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에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도 있고, 골칫덩어리가 될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마감 공사다. 하지만 ...

디자인은 누구나 해보고 싶어하는 매력있는 일이다. 실패를 하더라도 내돈 내고, 내가 망쳐보고 싶은 일이 디자인이다. 누구나 '제일 잘 나가는' '제일 ...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관계도 같이 공사를 하고 나면, 서로 죽이니 살리니 원수가 되기도 한다. 공사는 참 어렵다. 잘 몰라서 어렵고, ...

집에서나 일터에서 긴급한 일이 발생 했을때, 어떤 컨트랙터(Contractor·공사업자)를 불러야 할지 막막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빌딩 오너나 하우스 오너는 공사에 ...

집의 매매가 활발해지는 4월이다. 요즘은 날씨가 조금만 도와주면, 칙칙했던 겨울과 달리 푸른 조경과 좋은 날씨가 어울려 꽤 괜찮은 화사한 집이 ...

컨트랙터로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한인들은 부동산과 리모델링, 플립(Flip)에 억측을 많이 한다. 집을 살 때부터 좋은 학군에 '클로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