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부터 기온 급강하
일요일인 19일 저녁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기온이 급강하며 매서운 추위가 시작된다. 17일 오후 현재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지난 ...
일요일인 19일 저녁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기온이 급강하며 매서운 추위가 시작된다. 17일 오후 현재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지난 ...
겨울 폭풍이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통과하고, 북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오는 14일까지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
기상청(NWS)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북부 지역에 오는 10일 아침부터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강풍이 불면 정전 위험이 높아져 추위로 ...
매서운 겨울 폭풍이 중서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이번 주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이 이어진다. 메트로 지역의 기온은 6일 ...
3일 동북부 해안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뉴욕과 보스턴 등 미 동북부 주요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의 결항이 속출했다. 국립기상청(NWS) 발표에 ...
미 전역에 '북극 한파'발 겨울폭풍이 극성인 가운데 곳곳서 날씨 관련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18일 CNN에 따르면 12일부터 이날까지 뉴욕주, 미시시피주, 아칸소주, ...
북미 대륙에 북극 한파가 덮쳐 곳곳에서 휴교, 항공편 결항 등 각종 활동에 차질이 잇따르고 있다. 미 기상청(NWS)은 12일 "위험할 정도로 ...
미국 북부와 서부 지역 29개 주에 광범위한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 기상청은 22일 서부 캘리포니아부터 중부 미네소타, 동부 메인주까지 ...
북미 대륙에 3일 역대 가장 낮은 체감 온도가 기록됐다고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돌풍이 불어닥친 뉴햄프셔주 워싱턴 ...
"새벽에 갑자기 '쾅'하는 굉음 소리에 놀라 잠을 깨서 봤더니 지붕이 내려앉아 있었어요. 지붕이 무너질까 조마조마하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샜어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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