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으면 반드시 신고해야” 목격자 신고 원칙 주지 강조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15세 소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사망 일주일이 지나 발견된 뒤 어린이 6명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콜럼버스 ...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15세 소년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사망 일주일이 지나 발견된 뒤 어린이 6명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콜럼버스 ...
조지아주 하원 세출위원회는 경찰 연봉을 4000달러 올리고 교사, 주립대학 교직원, 주 공무원 등의 연봉을 2000달러 인상하는 새 회기연도 예산안을 8일 ...
절도 용의자를 추격하던 경찰차가 충돌 사고를 내 무고한 10대 2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31일 루이지애나주 배튼루지 카운티 교외의 아디스 마을 소속 ...
KOSCA 측은 “본 연구는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으로 인하여 대두된 미국 경찰의 절차적 정의와 정당성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을 조사하고자 한다”고 ...
과속·난폭 운전자들을 집중 단속하는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ion Southern Slow Down)’ 캠페인이 오는 24일까지 시행된다. 조지아, 플로리다, 테네시 등 동남부 ...
텍사스주 공공안전부는 27일 어린이 19명 등 21명이 희생된 유밸디의 초등학교 총격 사건 당시 경찰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며 총격 대응 실패를 ...
보도에 따르면 당시 롭 초등학교에 배치돼 있어야 할 학교 경찰관은 차에 탑승하고 있었고, 911 첫 신고 전화를 받고서야 뒤늦게 학교로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2주기를 맞아 경찰개혁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2주기인 25일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안 순방에서 ...
애틀랜타 경찰이 교통법규 위반 단속 티켓 건수나 용의자 체포 건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지역방송 CBS46의 ...
한국에서 경찰관이었던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서 데퓨티 셰리프(deputy sheriff)로 일하는 이예리(Yee Re Lee) 씨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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