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등 동남부 5개주 ‘과속’ 집중 단속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조지아주를 비롯해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주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과속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조지아, 플로리다, ...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조지아주를 비롯해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주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과속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조지아, 플로리다, ...
조지아주 지방 정부가 스쿨존 과속단속용 무인카메라를 통해 벌어들인 벌금 수익금이 지난 4년간 최소 1억 12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
조지아주 클레이튼 카운티 리버데일시 주민인 앤 오웬스는 지난해 리버데일 중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제한속도(시속 25마일)를 10마일 초과한 시속 35마일로 주행했다는 과태료 ...
조지아 남부 사바나 시에서 속도 위반 벌금 140만 달러를 받은 남성이 화제다. 사바나 지역매체 WSAV-TV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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