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교도소…범죄·부패의 온상”
올해 상반기 조지아주 교도소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1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며 열악한 수감 환경이 화두에 올랐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한마디로 ‘교도소 ...
올해 상반기 조지아주 교도소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1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며 열악한 수감 환경이 화두에 올랐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한마디로 ‘교도소 ...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라토냐 맥켄지(44)는 지난 해 7월 탈수증세가 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에이즈로 사망했다. 법 집행과정서 수감자가 사망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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