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스와니서 아시안 하루 3명 안팎 ‘과속’ 걸린다
조지아주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스와니 시내 아시안 운전자의 속도위반 적발 건수가 올해만 9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평균 2.9명의 아시안 운전자가 ...
조지아주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스와니 시내 아시안 운전자의 속도위반 적발 건수가 올해만 9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평균 2.9명의 아시안 운전자가 ...
조지아 주에서 스쿨버스 관련 정차 규정을 위반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벌금을 부과받게 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24일 스쿨버스 개정법안(HB ...
헨리 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이 과속운전으로 적발돼 정직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헨리 카운티 경찰은 지난 달 20일 제한속도 35마일 ...
귀넷 카운티 경찰이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19일부터 주말 동안 특별 교통 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19~20일 '위스키 ...
둘루스 시 법원이 경미한 교통위반에 대해 관대한 처벌을 내리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주는 사면 프로그램을 오는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 학교가 개학을 한 가운데, 출·퇴근길 스쿨버스를 마주칠 때가 많아졌다. 출근길에 늦었다고 스쿨버스 '스톱 사인'을 무시하고 지나치면 최고 ...
오는 9월 새 학기를 앞두고 로렌스빌 시를 비롯한 귀넷 카운티 일부 스쿨 존 도로에 과속 감시카메라가 새로 설치된다. 지난 1월 ...
귀넷 공립학교가 8월 개학을 앞둔 가운데, 스쿨버스 정차 위반을 하지 않도록 운전자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귀넷 카운티 스쿨버스 중 일부가 ...
과속·난폭 운전자들을 집중 단속하는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ion Southern Slow Down)’ 캠페인이 오는 24일까지 시행된다. 조지아, 플로리다, 테네시 등 동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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