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조지아서 3900여명 채용
블랙 프라이데이(29일)와 11~12월 쇼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배송업체 UPS가 조지아주에서 3900명 이상을 채용한다. 단기 고용 규모를 크게 늘린다. UPS는 1일 자사 ...
블랙 프라이데이(29일)와 11~12월 쇼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배송업체 UPS가 조지아주에서 3900명 이상을 채용한다. 단기 고용 규모를 크게 늘린다. UPS는 1일 자사 ...
물가 상승을 압박해왔던 미국의 '뜨거운 노동시장'이 빠른 속도로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30∼31일 열렸던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
지난달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실업률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속 대학을 졸업한 신규 구직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7일 ...
미국의 신규 일자리가 5월 들어 예상 수준을 넘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물가 상승을 압박하는 '뜨거운 노동시장' 상황이 좀처럼 식지 ...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4월 들어 감소세를 이어가며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4일 노동부가 공개한 ...
작년부터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불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노동시장이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조지아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
10년 넘게 번번이 무산됐던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설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
지난달 미국의 민간 고용 증가 폭이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는 민간정보업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
구인·구직 지원 업체 레주메지니어스(Resume Genius)가 내성적인 기질에 적합한 고연봉 직업을 발표했다. 가장 고소득 직업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자로 중간 연봉이 13만4870달러였다.
귀넷 카운티 경찰이 내달 4일 로렌스빌 경찰 트레이닝 센터(854 Winder Highway)에서 오전 8시부터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며, 인센티브 5100달러 등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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