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50년 숙원사업 대중교통 확장 또 좌절
조지아주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 카운티의 대중교통 확장안이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귀넷의 대중교통 확장안은 1971년 이래 6회, 최근 5년간 4회 연속 ...
조지아주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 카운티의 대중교통 확장안이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귀넷의 대중교통 확장안은 1971년 이래 6회, 최근 5년간 4회 연속 ...
귀넷 카운티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17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대중교통 확장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한인 10여명과 히스패닉 커뮤니티 주민들이 ...
6년전 가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LA)에서 조지아주 도라빌로 이주한 한인 2세 프랭크 이씨는 나이드신 부모님의 운전이 불안하다. 공유차량 서비스 우버 이용을 권유해봐도 ...
170억달러 규모의 귀넷 카운티 대중교통 확장안이 오는 11월 주민투표에 부쳐질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귀넷 카운티 커미션은 지난 16일 니콜 러브 ...
귀넷 카운티 대중교통 확장안이 내년 11월 대선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내년 주민투표는 귀넷에서 대중교통 확대와 관련, 1970년대 이후 5번째로 실시되는 투표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170억 달러 규모의 획기적인 대중교통 확장안을 19일 승인했다. 이날 확정된 대중교통 확대 방안은 도라빌~로렌스빌 구간에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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