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 현장서 칼에 찔려 숨진 6세 소년 발견
19일 오전 8시쯤 귀넷 카운티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6세 소년이 칼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귀넷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
19일 오전 8시쯤 귀넷 카운티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6세 소년이 칼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귀넷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의 한 버거킹 주차장에서 70대 한인 여성 두 명이 강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은 지난 6일 오후 ...
지난 15일 저녁 노크로스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해 남성 한 명이 사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 경찰은 16일 용의자를 관련 혐의로 ...
귀넷 카운티 경찰이 둘루스 플레전트 힐 로드 선상의 어전트 케어 병원에 침입한 절도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
에어비앤비를 통해 방을 빌린 20대 남성이 집 주인을 묶고, 지갑과 시계 등 금품을 털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
귀넷 카운티 경찰은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오전 시께 자동차 경주를 하다 10대 5명이 숨진 사고에서 살아 남은 ...
지난 2016년 경찰과 대치 끝에 목숨을 잃은 아들과 손자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경찰에 있는데도 카운티 당국이 은폐하고 있다며 숨진 피해자의 ...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의 체이스 레인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16세 소년이 추격하던 경찰의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
귀넷 경찰이 최근 둘루스 플레전트 힐 로드 선상에 있는 '로열 플러시 바 앤 그릴'을 급습해 한인 1명을 포함, 18명을 불법 ...
노크로스 소재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쓰레기를 버리러 가던 중 무장강도에 의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 경찰이 용의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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