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어스 화학업체 화재로 귀넷서도 공기 중 ‘염소’ 냄새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화학용품 제조업체를 태운 화재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연기 피해가 이틀째 지속됐다. 조지아주 재난관리국(GEMA)은 지난달 30일 오후 대기 ...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화학용품 제조업체를 태운 화재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연기 피해가 이틀째 지속됐다. 조지아주 재난관리국(GEMA)은 지난달 30일 오후 대기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사는 다수의 주민들이 개인 정보가 포함된 협박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는 25일 돈을 요구하는 ...
귀넷 카운티에서 14세 소년이 경주용 오토바이(dirt bike)를 타다가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데 대해 소년의 엄마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9일 ...
둘루스 크로거몰 옆 주택에 사는 30대 한인 남성이 방화 혐의로 지난 14일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둘루스 게인스웨이 트레이스 선상에 있는 ...
한인 유동 인구가 많은 둘루스 플레전트힐 선상의 주유소에서 ATM(현금 자동 입출금기)이 털려 귀넷 경찰이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지난달 27일 두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멕시코 마약밀매 및 조직 폭력배 47명이 검거됐다. 귀넷 셰리프국(GCSO) 특별수사부는 28일 조직 ‘수레노스’에 대한 9개월에 걸친 수사 ...
올해 귀넷카운티 내 미성년자 실종신고가 215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1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귀넷 카운티 경찰청은 16일 ...
노크로스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14일 오후 발생해 귀넷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신고 ...
엄마의 폭행으로 사망한 8세 딸을 10분 이상 방치한 아버지를 두고 아동학대 혐의 유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배심원단이 만장일치 합의에 실패하면서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마약을 팔아 20대 남성 두 명을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사망케 한 마약 공급책이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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