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또래들이 총에 맞아 죽고 있다” 귀넷 한인 학생 ‘총기규제 강화’ 촉구
6월 첫째 주 금요일 총기 폭력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오렌지색을 입는 날(Wear Orange Day)'을 맞아 2일 귀넷 카운티의 정치인들이 ...
6월 첫째 주 금요일 총기 폭력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오렌지색을 입는 날(Wear Orange Day)'을 맞아 2일 귀넷 카운티의 정치인들이 ...
귀넷 카운티가 오는 8월 1일까지 여름 방학 기간 점심을 챙겨 먹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점심은 월~금요일 오전 ...
귀넷 카운티가 16일 로렌스빌 법원행정센터에서 정부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AAPI(아시아·태평양계) 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음악과 춤 ...
스와니 시가 오는 29~30일 타운센터 공원에서 봄 최대 축제인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스와니 ...
귀넷 카운티 역사상 첫 흑인 소방대장이 탄생했다. 귀넷 커미션(행정위원회)은 지난 7일 프레드 세퍼스(사진) 카운티 소방 부대장을 소방대장으로 인준했다. 신임 세퍼스 ...
귀넷 카운티 커미션(행정위원회)은 지난달 28일 저녁 투표를 통해 둘루스 귀넷플레이스몰 재개발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1~2년 내에 20년에 ...
귀넷 카운티가 노크로스와 대큘라를 잇는 28마일 길이의 산책로 신설을 검토 중이다. '피드몬트 패스웨이(Piedmont Pathway)'로 명명된 이 산책로는 자전거 친화적인 길로 ...
귀넷 카운티 북동부 지역에 1000가구 이상이 살 수 있는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일명 '풀 마운틴(Poole Mountain)' 건설 프로젝트 부지에 인디언 원주민들이 ...
귀넷이 카운티의 보건 및 복지 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수요를 조사하기 위해 온라인 한국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 서비스에 해당하는 사항으로는 ...
귀넷 카운티 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동안 중지됐던 무료 발렌타인 데이 결혼식을 재개한다. 크리스티나 해머 블룸 귀넷 카운티 판사와 크리스토퍼 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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