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 논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북동부 어번 시의 500에이커 규모 미개발 택지에 1000유닛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투자업체 드라팍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북동부 어번 시의 500에이커 규모 미개발 택지에 1000유닛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투자업체 드라팍 ...
여름방학 동안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는 주민은 귀넷 카운티 공공 수영장에서 라이프가드(인명구조요원)로 일할 수 있다. 라이프가드는 귀넷이 관리하는 9개의 ...
"두 분의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지아주에서 저에게 부여한 권한으로 이제 두 분을 부부로 선포합니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이처럼 한국어로 성혼 ...
귀넷 카운티는 주민들의 주택 보수 공사를 위해 최고 2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주 재활(Rehabilitation)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주거 환경에 ...
귀넷 카운티 주택가에서 코요테 출몰이 잦아지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코요테 목격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한 주택에서 지난 8일 개를 물어 포획된 너구리(racoon)이 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반려동물에 일년에 한번 ...
주택 공급난과 집값 상승에 대응해 면적 600~700 스퀘어피트(sqft) 이하의 소형 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디캡, 풀턴 카운티에 이어 귀넷 ...
귀넷 카운티 정부가 15~21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원하는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유급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은 2개의 ...
귀넷 카운티 북동부 지역에 재산세 없는 도시 '멀베리'(Mulberry)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이 상정 한 달만에 조지아주 상원에서 공화당 단독으로 통과돼 하원으로 ...
귀넷 검찰은 갯슨 검사장의 한인 독거노인 돌봄위원회 발대식 참석을 계기로, 올해부터 조지아 전역에 6개 지부를 두고 있는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와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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