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주택보수에 2만불까지 지원
귀넷 카운티는 주민들의 주택 보수 공사를 위해 최고 2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주 재활(Rehabilitation)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주거 환경에 ...
귀넷 카운티는 주민들의 주택 보수 공사를 위해 최고 2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주 재활(Rehabilitation)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주거 환경에 ...
귀넷 카운티 주택가에서 코요테 출몰이 잦아지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코요테 목격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한 주택에서 지난 8일 개를 물어 포획된 너구리(racoon)이 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반려동물에 일년에 한번 ...
주택 공급난과 집값 상승에 대응해 면적 600~700 스퀘어피트(sqft) 이하의 소형 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디캡, 풀턴 카운티에 이어 귀넷 ...
귀넷 카운티 정부가 15~21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원하는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유급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은 2개의 ...
귀넷 카운티 북동부 지역에 재산세 없는 도시 '멀베리'(Mulberry)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이 상정 한 달만에 조지아주 상원에서 공화당 단독으로 통과돼 하원으로 ...
귀넷 검찰은 갯슨 검사장의 한인 독거노인 돌봄위원회 발대식 참석을 계기로, 올해부터 조지아 전역에 6개 지부를 두고 있는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와 범죄 ...
귀넷 카운티 북동부 지역에 재산세 없는 신도시 멀베리를 세우는 내용의 법안의 조지아주 상원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애틀랜타저널(AJC)는 주 상원의 관련 ...
귀넷 카운티는 내달 1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가정에서 버리기 힘든 화학 폐기물, 오래된 배터리 등을 무료로 대신 버려주는 행사를 ...
귀넷 정부가 지난 16일 카운티 의회에서 1월 13일을 귀넷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선포했다. 귀넷 정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지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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