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위주 교칙, 학생중심으로 바꿔야” 귀넷 학생들, 공청회서 촉구
귀넷 카운티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려면 처벌위주의 교칙을 개편하고, 교사와 직원들의 학생에 대한 관심이 우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귀넷 카운티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려면 처벌위주의 교칙을 개편하고, 교사와 직원들의 학생에 대한 관심이 우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노크로스 고등학교 학생이 총격으로 피살당한 뒤 귀넷 공립학교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이 학교의 드안드레 헨더슨(17) 학생은 26일 정오쯤 테크롤로지 파크웨이에서 총상을 ...
귀넷 카운티의 대큘라 초등학교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왔다.지난 26일, 홀리 워렌 대큘라 초등학교 교장은 확진 사실을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알렸다.버나드 왓슨 ...
귀넷 카운티 교육청이 공립학교의 학급 규모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교사를 고용할 예정이다. 제프 매튜 귀넷 카운티 부교육감은 최근 애틀랜타 ...
귀넷 공립학교들이 올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의 산만한 수업 태도를 바로 잡는데 적극 나선다. 조지아 최대인 귀넷 교육구는 30일 다음 학기부터 ...
귀넷 카운티의 각 공립학교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카운티 내에 있는 공원에서 커브사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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